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6월 (문단 편집) === 6월 6일 === 오후 2시 38분에 후쿠시마 원전 지하 저수조 No.6에서 [[http://www.tepco.co.jp/nu-news/2013/1228133_5304.html|지상의 G6 에리어 탱크로의 방사능 오염수 이송이 재개되었다.]] 누수가 일어난 지상 물탱크는 5일 오후 4시 35분에 누수가 정지되었고, 그 이후에는 외부와 격리되었다. 누수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. 도쿄전력이 [[http://www.tepco.co.jp/news/2013/1228123_5311.html|아직도 1만 명 가량이 배상청구를 하지 못했다]]는 아사히 신문의 보도에 대해 "그런 분들을 찾아서 청구서류를 보내드리고 있다"고 해명했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지 1개월 후에,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6/067691.html|원전에서 2,000km 떨어진 태평양 해저 4,800m 지점에서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]]고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가 발표했다. 일본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6050107|후쿠시마 원전 1호기의 비상용 복수기를 현장조사했다.]] 비상용 복수기는 비상시 원자로의 증기를 식혀서 물로 되돌린 후 노심을 식히는 기계로, 도호쿠 대지진으로 이 기계가 고장난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놓고 격론이 이어지고 있다. 현장조사를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실 분들이 많겠지만, 도쿄전력은 과거에 감언이설로 이 기계의 현장조사를 못하게 막았었다(...).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에 관련된 사건사고를 다룬 아사히 신문의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테러는 문제없나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6050113|4화]]가 나왔다. 이것은 원전의 모든 전원이 상실된 상황에 대한 미국의 계획안으로, 기밀을 지켜달라는 미국의 요구에 말 잘듣는 일본 원자력 관계자들의 모습이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